'나솔사계' 11기 순자, "결혼할 수 있는 사람과만 연애하고 싶어" 선택 포기... 눈물의 고백
- 2024.05.03 09:01
- 2주전
- 굿데일리뉴스
SUMMARY . . .
하지만 지금까지 연애 안 한 것도 결혼할 수 있는 사람과 연애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솔로가 좋았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다른 솔로 남녀들이 적극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만 왜 이렇게 소극적인 걸까"라는 마음에 괴로워했다고 전했다.
순자의 진솔한 고백과 눈물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진지하게 연애를 고민하는 솔로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깊은 공감을 느꼈다.
- 출처 : 굿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