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심화... 샤넬백 로비·양다리 의혹 등 전처·전 연인 폭로 이어져

  • 2024.10.30 14:17
  • 7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심화... 샤넬백 로비·양다리 의혹 등 전처·전 연인 폭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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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셰프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의 사생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강 셰프의 전처 A씨와 전 연인 B씨의 인터뷰를 통해 강 셰프의 양다리 의혹, 폭력적인 성향 등을 폭로했다.

또한 강 셰프가 자신에게 40여 장의 반성문을 작성하며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폭로에 대해 강 셰프는 A씨의 샤넬백 전달은 개인적인 친분에 불과했으며, B씨와는 짧은 기간 만났다고 해명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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