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페이스미’ 양소민,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의사 ... 냉소적이지만 깊은 모성 지닌 ‘윤서희’ 완벽 소화
- 2024.11.30 03:51
- 4주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지난 7회에서 서희는 김석훈(전배수 분)에게 정우를 당장 해외 파견에 보내야겠다고 말했다.
석훈은 파견을 반대했던 것과 달리 갑작스레 마음을 바꾼 서희에게 정우를 도피시키려는 진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서희는 죽은 사람을 못 잊는 것이 진짜 문제라고 답해 혜진의 사건이 과거형이 아닌 정우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처럼 정우가 7년 전 일에 대해 더 이상 마주하지 않도록 냉정하게 일 처리를 진행한 서희.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