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배우 김정진,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캐스팅 … 신선한 연기 변신 ‘기대’
- 2025.01.10 04:31
- 9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박정민 분)과 곰신 영주(지수 분)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한편, 신예 김정진은 지난해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와 '정숙한 세일즈'를 통해 상반된 연기 변신을 보여 화제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5년 상반기부터 차기작 '뉴토피아' 캐스팅 소식으로 다시 한번 열일 신호탄을 쏘아 올린 김정진.
앞서 '소년시대'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그가 '뉴토피아'로 쿠팡플레이와 다시 만난 만큼, 이번 차기작에서는 어떤 활약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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