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가면 개호강] ‘아이브’ 레이, 완벽주의자 아이돌에서 ‘개치원’ 교사로…”포기하는 법도 배웠다”(인터뷰)

  • 2025.06.18 18:16
  • 8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집 나가면 개호강] ‘아이브’ 레이, 완벽주의자 아이돌에서 ‘개치원’ 교사로…”포기하는 법도 배웠다”(인터뷰)
SUMMARY . . .

특히 아이돌로서 '완벽'을 추구하던 레이는 "완벽하지 않아도 그 안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 삶에 대한 태도까지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혔다.

직접 유치원 선생님을 해보니까 강아지들을 돌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많은 업무를 해야 하더라.

완벽하지 않아도 그 안에서 행복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강아지들이 행복해하고 있다는 걸 느꼈을 때 나도 정말 행복했고, 뿌듯했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