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김정진, 위급 상황 속 드러난 이면 연기 ‘호평’

  • 2025.03.18 05:27
  • 21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김정진, 위급 상황 속 드러난 이면 연기 ‘호평’
SUMMARY . . .

경식과 분대장 영만(김상흔 분), 애런 팍(김준한 분)은 좀비의 습격을 피하고자 유일하게 열린 객실로 향했다.

앞서 좀비에게 감염된 상태인 애런 팍이 두 사람보다 도착이 늦자 문을 잠가버린 경식.

이후 나타난 애런 팍이 사과를 요구하자 경식은 살았으면 된 것 아니냐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했다.

그것도 잠시, 반대편에서 좀비들이 몰려왔고, 다 함께 도망치던 중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경식은 뒤이어오던 계영(빈찬욱 분)과 수정(홍서희 분)이 다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좀비들을 향해 가차 없이 소총을 연사했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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