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날 위해 무속인이 되신 母… ‘신 안 받으면 계속 다칠 것’
- 2025.06.04 06:31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셨는데 모셔야 할 신이 있는데 그러지 않으면 아들이 계속 다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더라.
지난 2020년 영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머니와의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고등학생 때 집 난간에서 떨어져서 발목이 30조각이 난 적이 있다"며 "그전부터 어머니 눈에 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신이 보였다고 하더라.
내가 수술실에 들어간 후 어머니가 무당을 찾아가 '법당 모실테니까 아들 수술만 잘 끝나게 해 달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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