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90년대 감성 부캐 '율(YUL)'로 '뮤직뱅크' 접수! 옥주현·양파 소환?
- 2025.06.14 15:26
- 1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독특한 매력의 크리에이터 랄랄이 부캐 '율(YUL)'로 KBS2 '뮤직뱅크'에 깜짝 등장, 90년대 감성으로 무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랄랄은 6월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부캐 '율(YUL)'의 데뷔곡 '아니라고 말해요' 무대를 선보였다.
후반부로 갈수록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들려줬고, 감성과 실력까지 충만한 무대를 보여준 율(YUL)은 무대에 주저앉아 열창하며 곡의 쓸쓸한 감성을 더욱 배가시켰다.
부캐 율(YUL)의 데뷔곡 '아니라고 말해요'는 90년대 소울 R&B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이별에 상처받은 소녀의 솔직한 마음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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