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사계의 봄’ 한진희, 하유준 실명시킨 진범에 충격
- 2025.06.20 21:07
- 4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사계는 윤승수가 자신을 배신하고 돈가방을 훔쳐 조 대표(조한철 분)에게 넘긴 사실을 홈캠을 통해 확인하고 분노에 휩싸였다.
이후, 사계와 헤어진 후 양심의 가책을 느낀 윤승수는 서민철(김종태 분)의 기사에 자신이 삭제했던 과거 서민철의 SUV 차량 사진을 첨부했고, 사계에게 서민철의 SUV 차량이 사계가 찾던 것임을 알렸다.
우여곡절 끝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윤승수는 사계에게 "제발 네 생각 좀 해.
김봄(박지후 분)이 엄마의 각막을 사계가 이식 받았다는 사실을 직감하며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장면과, 사계가 조 대표와 서민철의 뺑소니 사건을 파헤치며 정면으로 대립하는 장면 모두가 윤승수의 행동을 기점으로 전개된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