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덕, '강직성 척추염' 투병 고백 "뼈가 돌처럼 굳는 병…지금은 완전 멀쩡" 회복 근황

  • 2025.07.13 09:31
  • 1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김시덕, '강직성 척추염' 투병 고백 "뼈가 돌처럼 굳는 병…지금은 완전 멀쩡" 회복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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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시덕은 "몸이 좀 아팠었다"며 지난 2006년 강직성 척추염 진단 후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췄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시덕은 강직성 척추염에 대해 "불치병은 아니고, 희귀성 난치병이다.

김시덕은 강직성 척추염의 치료 방법에 대해 "제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좋은 것만 먹고, 운동 열심히 하기"라고 밝히며, 꾸준한 생활 습관이 병 관리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오랜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시덕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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