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원’,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 선정 ... 글로벌 기대작으로 우뚝 섰다!

  • 2025.07.16 15:01
  • 13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영화 ‘정보원’,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 선정 ... 글로벌 기대작으로 우뚝 섰다!
SUMMARY . . .

영화 '정보원'이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 첫 선을 보인 가운데,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우뚝 섰다.

레드카펫 행사에서 김석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허성태·조복래·서민주와 제작을 맡은 한성구 대표가 등장하자 현장의 열기가 달아올랐고, 글로벌 기대작으로 떠오른 '정보원'의 위상을 체감케 했다.

오늘 이곳에서 함께 웃고 박수쳐주신 뉴욕 영화제 오프닝 관객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또한 그는 "영화를 통해 서로 다른 민족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감동했다"며 "마지막으로 우리 영화를 제작해 주신 한성구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