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심장 주치의였던 파키스탄 출신 의사는 결국...."

  • 2025.07.21 05:06
  • 8시간전
  • 프레시안
"트럼프 심장 주치의였던 파키스탄 출신 의사는 결국...."
SUMMARY .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화제다.

이후 아버지는 4년 동안 트럼프와 개인적 친분을 맺고 열렬한 트럼프 추종자가 됐다.

아버지는 늘 미국을 기회의 땅이라고 불렀다.

아버지는 트럼프 당선 이후 행복해졌을까.

소설에서 그의 아버지는 고국인 파키스탄으로 돌아가 친지들과 여생을 보낸다.

  • 출처 :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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