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부부, 딸 진로 고민 토로…"노래하는 변호사도 괜찮아"

  • 2025.09.07 19:43
  • 8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백지영·정석원 부부, 딸 진로 고민 토로…"노래하는 변호사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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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딸 하임이의 진로 고민을 털어놨다.

딸이 그림에 재능을 보이며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자랑하며, '한 가지 길'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바라는 교육관을 밝혔다.

이에 정석원은 "전국대회에 나가서 대상도 받았다"며 딸의 재능을 자랑했다.

백지영 또한 "하임이에게 '노래하는 변호사', '산악자전거를 타는 가수'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며 "한 가지 일만 파는 장인이 더 인정받기도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길 바란다"고 교육관을 밝혔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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