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제주 소녀 이예지, 임재범 ‘너를 위해’로 차태현 울렸다
- 2025.09.24 10:24
- 10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오디션 첫날, 압도적인 득표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예지는 자신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제주에서 홀로 상경했다는 19세 소녀 이예지는 마지막 무대에 올라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선곡했다.
이예지의 허스키하면서도 힘 있는 보이스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무대를 완성했다.
전현무는 "날 것의 길들여지지 않은 목소리의 힘이 어마어마했다"며 이예지가 150표 중 146표를 받아 이날 참가자 중 최고 득표를 기록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