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종국, '옥문아'서 신혼 생활 공개…"아내가 물티슈 말려 써"
- 2025.09.25 15:08
- 1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결혼 3주 차 새신랑인 그는 아내의 절약 정신을 자랑하며 팔불출 면모를 뽐낸다.
그는 아내의 절약 정신을 칭찬하며 "아내가 물티슈를 쓴 후에 말려서 다시 쓴다"며 부창부수 매력을 자랑했다.
김종국은 "아침에 설거지하는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본다"고 말하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결혼 후에도 '짠돌이' 이미지를 굳건히 지키는 김종국의 모습에 멤버들은 폭소했고, 김종국은 "물소리가 들렸으니까 봤겠지"라고 솔직하게 인정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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