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중화권 음악의 대표주자 HUSH, 2025 잔다리 페스타 출격
- 2025.09.30 12:56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잔다리 페스타 공식계정에 따르면 허쉬는 상상력 넘치는 가사와 소울풀하고 스모키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매혹적인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중화권의 A-Mei, 손옌쯔(스테파니 선)와 같은 정상급 디바들에게 히트곡을 써주면서 인기 있는 작곡가로도 자리매김했다.
잔다리 페스타 측의 표현대로 음악, 예술, 철학적 사유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허쉬는 중화권 최고의 밴드 '오월천(五月天/MAYDAY)'의 오프닝 무대에 초대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중국 각 도시에서 왕성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는 등 중화권 음악씬에서 특별한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올해 잔다리 페스타는 'DIVERSITY(다양성)'를 주제로 국경과 장르를 초월한 다채로운 음악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잔다리 페스타를 거쳐간 이승윤, 이날치, 실리카겔, 바밍타이거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처럼 허쉬 또한 잔다리 페스타에서 기대되는 해외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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