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여자 5인조(일반부) ‘2연패’…울산 金32·銀20·銅44 순항
- 2025.10.22 00:00
- 5시간전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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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울산 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일반부 김수지(울산시체육회)도 스프링보드 1m 결승에서 263.25점을 얻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양궁 일반부 컴파운드에서는 남녀 단체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남자 단체전 4강에서 최은규, 양재원, 고보현(이상 울산남구청)이 출전한 울산팀은 222점을 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여자 단체전 4강에서는 소채원, 조수아, 유희연(이상 현대모비스), 조은비(울산대)로 구성된 울산팀이 223점을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울산 여자 복싱 간판 오연지는 여자 일반부 60㎏급 준결승에서 대구 박아현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 22일 대회 1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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