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스위스 클럽 화재사고 관련 안전관리 강화

  • 2026.01.14 17:47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합천소방서, 스위스 클럽 화재사고 관련 안전관리 강화
SUMMARY . . .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최근 해외에서 발생한 대형 클럽 화재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류를 판매하는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기간에 맞춰 추진되며, 일반음식점·단란주점·유흥주점 등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영업장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합천소방서는 우선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해 소방시설과 비상구, 피난통로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영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대피 지연으로 인한 인명 피해 위험이 매우 크다"며 "영업주 스스로가 안전관리 책임자라는 인식을 갖고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시설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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