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산림박물관 ‘아마다블람 이야기’ 개최

  • 2026.03.02 17:33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경남도산림박물관 ‘아마다블람 이야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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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수목원 내 경남도산림박물관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도전 정신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히말라야 등반 사진전 '아마다블람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전과 극복은 곧 대한민국의 민족정신을 상징한다'라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경남 산악인 사진작가 강덕문 대장의 히말라야 등반 사진 작품 50여점과 실제 등반에 사용한 산악 장비를 함께 선보인다.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전시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강덕문 대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지난 35년간 히말라야의 수직 세계에 몸 바쳐온 그의 아름답고 숭고한 발자취를 도민과 함께 기리며, 앞으로도 경남 산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산림박물관은 지난 2001년 개관해 현재까지 산림과 임업에 관한 역사적 자료와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매년 박물관 기획 전시와 보완 사업을 통해 산림 주제의 다양한 전시 콘텐츠 개발 및 자료수집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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