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강승화 교체 위기?! MC 후보 등장에 ‘덜덜’...무슨 일?

  • 2026.05.08 13:17
  • 1시간전
  • KBS

일요일 오전에 만나는 명품 갤러리 KBS 1TV 5월 10일(일) 방송에서는 한국 근대 6대 화가의 작품부터 물건을 알아보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리고 앙증맞은 크기의 도자기가 공개된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의뢰품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림 한 점이다. 산기슭 아래 자리한 초가집과 나무 위에 흐드러지게 핀 하얀 꽃이 어우러지며 잔잔한 정취를 풍긴다. 그런데 이 꽃은 단순한 물감으로 그린 것이 아닌, 자연에서 얻은 ‘이것’으로 그려진 것으로 밝혀 쇼감정단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작품은 우리나라 근대 6대 화가 중 한 명인 ‘이 사람’의 작품으로 밝혀지며 시선이 더욱 집중된다. 이 그림은 무엇으로 그려진 것이며, 작가는 누구일지, 의뢰품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시간에는 길게 뻗은 나무 형태의 민속품이 등장한다. 언뜻 보면 단순한 구조처럼 보이지만, 옆은 뚫려있고 여러 칸으로 나뉘어 있다. 앞면에 적힌 한자 또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쇼감정단은 문서함부터 조리도구, 필기구까지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용도에 대한 열띤 추리를 펼쳤다. 특히 ‘중국어 전공자’ 에바가 물건에 적힌 한자 해석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의뢰품을 보자 진품 아씨는 자신이 애용하는 민속품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앙증맞은 크기의 도자기 한 점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지만 눈길을 끄는 이 의뢰품에 자칭 ‘도자기 마니아’ 파비앙이 자신 있게 나서며 기대감을 높인다. 단아한 형태 위에 더해진 독특한 무늬와 제작 방식은 기존에 보던 도자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사용된 도구가 예상 밖의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 도자기, 과연 어떤 특징과 가치를 지니고 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번 주 쇼감정단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진품명품을 찾은 에바·파비앙·백아연이 출연해 각기 다른 시선으로 고미술품을 감상한다. 드디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진정한 한국인”이 됐다고 밝힌 에바는 오랜만에 출연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K-예능감을 선보이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맞서 에바의 3승을 저지하기 위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명예 한국인 파비앙이 출격해 치열한 장원 경쟁을 예고한다. 파비앙은 이날 이색적인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사실을 밝혀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K-팝 스타에서 엄마로 돌아온 백아연은 행복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첫 출연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지식이면 지식, 재능이면 재능 무엇 하나 빠지질 않는 세 사람. 이날 방송에서는 진품명품 최초로 녹화 도중 MC 교체 상황이 벌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의외의 인물이 동점 퀴즈까지 진출하며 장원에 등극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장원의 주인공과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결과는 5월 10일(일) 오전 11시 10분, KBS 1TV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나운서 강승화와 홍주연이 진행하는 은 1995년을 시작으로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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