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형X김대호X경수진, 거북이 ‘비행기’ 열창하며 오지마을 세컨드 하우스 노래방 옵션 체크!

  • 2026.07.09 08:15
  • 1시간전
  • MBC
[구해줘! 홈즈]  양세형X김대호X경수진, 거북이 ‘비행기’ 열창하며 오지마을 세컨드 하우스 노래방 옵션 체크!

오늘(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강원도 영월로 세컨드 하우스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연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강원도 영월을 찾는다. 영월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그린 배경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세컨드홈 특례 지역에 해당해 ‘1주택’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임장에는 세컨드 하우스를 꿈꾸는 양세형과 본집 바로 옆 별채를 세컨드 하우스로 활용 중인 김대호, 충남 보령에서 세컨드 하우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경수진이 함께해 영월의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를 살펴본다.

세 사람은 강원도 영월의 오지마을에 있는 세컨드 하우스 매물을 찾는다. 이 집은 줄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단 7가구만 모여 사는 특별한 마을에 위치해 있다. 과거 ‘무한도전’의 ‘너의 이름은’ 특집에서 유재석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 위해 방문했던 장소로도 알려져 반가움을 더한다. 이들이 줄배에서 내리자마자 엄청난 비가 쏟아지자, 양세형은 “홈즈에서 멋지게 해주려고 특수효과를 만든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비마저 낭만으로 만든 영월 오지마을의 세컨드 하우스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황토집은 집주인이 독학으로 직접 지은 집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정취를 자랑한다. 여기에 방갈로와 사륜 오토바이 등 예상치 못한 매물 옵션이 연이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동강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는 물론, 집 안에는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노래방 기계까지 갖춰져 있어 이색적인 매력을 더한다. 이에 세 사람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열창하며 직접 '옵션 체크'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2억 원대 세컨드 하우스 매물이 소개된다. 이 집은 건축가 남편이 반도체 대기업에 근무하는 아내를 위해 직접 설계하고 지은 보금자리로, 바비큐 그릴 등 전원생활의 로망을 담은 공간이 눈길을 끈다. 집 주변 텃밭에는 오이와 토마토, 부추, 대파 등 각종 작물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어 전원생활의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무려 '800뿌리'에 달하는 초특급 옵션이 공개되자 출연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800뿌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구해줘! 홈즈’ 세컨드 하우스 편은 오늘(9일) 밤 10시 방송된다.

  •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