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 지금부터 얼음 탱탱탱! 폭염에 지친 맹수들을 위한 주키퍼들의 더위사냥 프로젝트!

  • 2026.07.20 14:03
  • 18시간전
  • SBS
동물농장 폭염에 지친 맹수들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 먹이사슬 최정점의 맹수들마저 더위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라는데! 푹푹 찌는 날씨에 예민해진 맹수들로 사파리에도 비상이 걸리자 주키퍼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직접 만들고, 얼리고, 파내며 맹수들을 위한 초특급 여름 프로젝트에 돌입! 주키퍼들의 더위나기 대작전은 맹수들의 여름을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가장 먼저 주키퍼들의 손길이 향한 곳은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곰들! 뜨거운 태양 아래 파김치마냥 늘어져, 맹수의 카리스마까지 탈탈 털려버린 녀석들을 위해 맹수 입맛 저격 15년 차에 빛나는 주키퍼의 특급 레시피가 등장했다. 과일과 고기, 비타민을 가득 채운 20kg 초대형 얼음은 물론, 민트와 쑥으로 만든 거대한 허브 티백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맞이 아이템 앞에서 곰들의 반응이 소개된다.

한편, 점박이 하이에나를 위한 특급 서비스도 준비됐다. 두 시간이 넘는 대공사 끝에 완성된 초대형 황토스파까지 워터밤 부럽지 않은 ‘황토밤’의 등장으로 점박이 하이에나들의 마음을 잡겠다 다짐했건만, 막상 하이에나들의 반응은 무반응이었다. 진흙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기만 할 뿐, 좀처럼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는데 결국 베테랑 주키퍼가 꺼내 든 비장의 한 수에 녀석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 의심 많은 하이에나들의 마음을 움직인 특급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생후 보름 남짓 된 아기 사자의 생애 첫 여름 이야기도 공개된다. 노령 어미의 난산으로 인공 포육을 시작하게 된 새끼 사자. 여름철 작은 온도 변화도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수유부터 트림 유도 마사지, 체온 관리까지 어미를 대신한 주키퍼의 24시간 시원한 돌봄이 이어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맹수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주키퍼들의 특별한 여름 이야기! SBS 'TV 동물농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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