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섬 남해’로 군민의 삶을 꽃피워 나갑시다”

  • 2026.08.12 18:09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정원의 섬 남해’로 군민의 삶을 꽃피워 나갑시다”
SUMMARY . . .

류경완 남해군수가 1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직원정례조회에서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을 직접 발표하며, 전 직원 협업의 필요성을 독려했다.

류경완 군수는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지와 이순신 바다공원, 유배문학관 등 기존 시설에 정원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섬이정원, 토피아랜드 등 민간정원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거점공원과 지역별 테마 공원을 하나로 연결시켜야 한다"며 "각각의 정원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산림·치유·체험·반려동물·가족·어린이 등의 주제로 특색 있는 공간으로 차별화한다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류경완 군수는 '정원의 섬 남해'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참 의지와 직원들의 협업과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경완 군수는 "이제 본격적으로 거점 정원 조성 지역을 물색하고 각 지역별 테마 정원 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며 "한 부서, 특정 직원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전 부서가 동참할 수 있는 소통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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