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문화원, 광복 81주년 시민음악회 ‘아리랑’ 개최

  • 2026.08.17 17:29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해문화원, 광복 81주년 시민음악회 ‘아리랑’ 개최
SUMMARY . . .

이번 음악회는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딛고 되찾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졌음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문화의 장이 됐다.

지역사 조사·연구와 자료 발간, 전통문화 발굴 및 계승, 문화유산 보존활동을 비롯해 시민 문화예술교육, 공연·전시, 역사문화 탐방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진해문화원 우순기원장은 "아리랑의 선율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광복의 소중한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키고 계승하는 한편, 이를 오늘의 시민과 다음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문화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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