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빛을 잇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막

  • 2026.08.17 17:43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시간의 빛을 잇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막
SUMMARY . . .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14일 진주성 공북문과 김시민 장군 동상 앞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막식을 열고 오는 9월 6일까지 24일간 대규모 야간 미디어아트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로,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공북문·촉석루·진주대첩 역사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전통과 첨단이 결합된 12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북문 내벽의 융복합 미디어파사드 '가온누리 진주', 외벽 재현 작품 '법고창신 진주', 촉석루의 반응형 인터랙티브 '촉석의 개화', 촉석문 내부의 보이스 인터랙티브 '수호의 얼굴',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몰입형 경관 '빛의 남강' 등이 포함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성은 시민의 자긍심이자 국가유산으로, 이번 미디어아트는 전통과 첨단이 만나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역사문화 재발견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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