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민주당, 총선 공천경쟁 벌써 ‘꿈틀’...다자구도? 리턴매치?

  • 2026.09.03 09:22
  • 1시간전
  • 광명지역신문
광명 민주당, 총선 공천경쟁 벌써 ‘꿈틀’...다자구도?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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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갑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임오경 국회의원에 맞서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임 의원의 최대 강점은 두 차례 총선을 치르며 다져온 탄탄한 지역 조직력과 높은 대중적 친화력이다.

친청계로 분류돼 김민석 대표 체제에서 공천을 둘러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지만 계파를 넘어 관계를 형성해왔고 김 대표와도 비교적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당권 구도만으로 임 의원의 공천 경쟁력을 예단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 전 부원장은 친청계 의원 지역구인 광명갑과 시흥갑 등을 유력한 선택지로 저울질하고 있다.

광명을에서는 김남희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의 재대결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 출처 : 광명지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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