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강소특구 확장, 칠암캠퍼스 편입으로 ‘창업·산학협력’ 집중

  • 2026.09.03 18:07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강소특구 확장, 칠암캠퍼스 편입으로 ‘창업·산학협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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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 면적은 2.17㎢에서 2.29㎢로 확대되며, 연구·창업·기술사업화 기능의 연계로 지역 산학협력과 청년 유입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진주시는 9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변경 지정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열어 특구 확대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박 부시장은 "가좌캠퍼스의 연구·기술사업화 기능과 칠암캠퍼스의 창업·산학협력 기능을 연계해 진주 특구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구가 기존의 항공우주 부품·소재 산업 특화 방향과 연계되면 지역 특화산업의 기술혁신과 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변경 지정 승인 여부와 이후 실무 집행 과정에서의 정책 일관성, 예산 확보, 지역 이해관계자 조율이 성공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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