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조지아주서 우주항공·문화교류 전방위 행보

  • 2026.09.03 18:09
  • 10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조규일 진주시장, 조지아주서 우주항공·문화교류 전방위 행보
SUMMARY . . .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미국 조지아주 주요 도시와 세계적 우주항공 기업들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산업의 해외 연계와 문화교류 기반 마련에 나섰다.

조 시장은 진주의 우주항공 산업 기반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설명하며 코브 카운티와의 협력과 진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요청했다.

박 자문관은 코브 카운티 내 한인사회 및 경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진주 기업의 시장 진출과 교류 협력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야간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 고유의 '진주실크등' 전시를 소개하고, 애틀랜타의 시민 참여형 야간 예술축제인 '벨트라인 랜턴 퍼레이드'와의 연계를 공식 제안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는 우주항공 산업과 고유한 등(燈) 문화를 동시에 갖춘 도시로, 산업 협력과 문화교류를 병행함으로써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며 "현지 파트너와의 후속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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