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 2026.09.11 19:53
  • 2시간전
  • 광명지역신문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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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광명경실련')은 11일 성명을 통해 "A의원이 여성과 대낮에 모텔에 가면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갔다'고 직접 밝힌 사건을 단순한 사생활 문제로 덮을 수 없다"며 광명시의회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광명경실련은 그동안 광명시의회가 각종 사건의 진상 규명에 소극적이었고, 징계도 제 식구 감싸기식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광명시의회 국민의힘도 기자회견을 열고 A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로 광명시민과 광명시의회의 명예를 훼손한 A의원은 의원직에서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광명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요구했다.

  • 출처 : 광명지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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