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꿍이 있어' 호텔 간 광명시의원, "남자는 여자랑 있으면 다 그런 생각"...또 막말

  • 2026.09.14 06:45
  • 1시간전
  • 광명지역신문
'꿍꿍이 있어' 호텔 간 광명시의원, "남자는 여자랑 있으면 다 그런 생각"...또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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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대낮에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호텔에 출입해 논란이 일고 있는 광명시의원이 이번에는 "남자는 여자랑 단둘이 있으면 다 그런 생각을 한다"고 발언해 파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A의원은 "술에 취해 잘못 말한 것 같다"며 "여성의 남편과도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로, 이 여성과 호텔 로비에서 커피만 마셨을 뿐, 객실에 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런 생각 안 하면 남자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꿍꿍이가 있어서 호텔에 갔다'는 발언에 이어 부적절한 성적 목적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스스로 키운 셈이다.

회기 중 현직 지방의원이 여성의 의사에 반해 숙박업소로 향한 데다, 성적 의도로 해석되는 발언을 쏟아내면서, 의원직 사퇴와 제명을 요구하는 압박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 출처 : 광명지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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