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 엑소 찬열, 이번엔 목소리로 변신…‘동물농장’서 뜻밖의 캐릭터 연기

  • 2026.10.06 16:27
  • 1시간전
  • SBS
동물농장 찬열

엑소 찬열이 마이크 앞에서 뜻밖의 변신에 나섰다. 노래가 아닌 ‘동물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것.

찬열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위해 남도형 성우를 찾아 성우 체험에 나섰다. 다양한 캐릭터의 목소리를 직접 소화해보던 과정에서 SBS ‘TV 동물농장’ 더빙까지 이어지며 특별한 출연이 성사됐다.

큰 키와 장난기 넘치는 성격, 친근한 이미지로 '찬트리버'로 불리던 찬열이 실제 동물 캐릭터 연기에 도전했다는 점도 재미를 더한다. 찬열은 녹음 현장에서 목소리의 높낮이와 말투를 바꿔가며 여러 동물 캐릭터에 도전했다.

과연 찬열의 여러 목소리 가운데 남도형 성우와 ‘TV 동물농장’ 제작진의 최종 선택을 받은 캐릭터는 어떤 동물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대 위 익숙한 목소리와는 전혀 다른 찬열의 반전 연기도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찬열은 이날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구조견들에게도 관심을 보였으며, 평소 자신의 반려견에 대해 큰 애정을 드러냈던 만큼 진심을 담아 입양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녹음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 영상은 SBS 공식 계정 ‘SBS NOW’와 찬열의 유튜브 '채널찬열'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찬열의 목소리가 등장 하는 SBS ‘TV 동물농장’ 은 10월 11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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