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 임바다-허채민-김소연, 147표 트리오 결성! 전체 시즌 1라운드 최다 득표 기록 경신!

  • 2026.10.06 16:39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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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임바다 허채민 김소연

‘우리들의 발라드 2’ 참가자 임바다, 허채민, 김소연이 1라운드부터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힘입어 ‘우리들의 발라드 2’ 1부, 2부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7%, 6.2%로, 지난 시즌 첫 방송 시청률 수치를 넘어섰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치솟았을 뿐만 아니라 2049 시청률 역시 1부 1.2%, 2부 1.7%로 지난 시즌 첫 방송 기록을 경신, 동시대 및 월요 예능 1위에 등극하며 월요일 밤을 발라드 감성으로 물들였다.(닐슨코리아 기준)

먼저 ‘영국 국왕을 반하게 한’ 한국계 호주인 참가자 임바다는 1989년에 발매된 후 최근 조회수 15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김성호의 ‘김성호의 회상’을 선곡, 이국적인 창법으로 재해석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임바다 만의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무대에 로이킴은 “박정현, 김조한 선배님의 뒤를 잇는 발라더가 나타난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탑백귀 150명 중 147명의 선택을 받은 임바다는 2라운드에 진출하며 다음 무대를 기대하게 했다.

현직 아이돌인 오빠를 이기고 싶어 ‘우리들의 발라드 2’에 지원했다는 15살 참가자 허채민은 故 휘성의 ‘안되나요’를 아름다운 음색으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채민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정재형과 주우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 박수를 쳤고 문근영은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며 극찬해 훈훈함을 안겼다. 최다 득표 신기록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낸 허채민은 147표로 임바다와 공동 1위를 기록하며 2라운드에 올라갔다.

또한 양희은의 데뷔 시절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 16살 여주 소녀 김소연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로 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을 음악으로 들려주고 싶다는 말처럼 가사에 감정을 담아 부르는 김소연의 목소리는 문근영을 비롯한 탑백귀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내면의 쓸쓸함을 담은 음악으로 모두를 울린 김소연도 147표를 받으며 다음 무대를 기약했다.

이처럼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임바다, 허채민, 김소연 등 독보적인 실력과 감성을 가진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무대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과연 1라운드의 다음 참가자들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2라운드에 진출한 참가자들의 다음 무대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라운드부터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발라드 무대는 오는 12일(월)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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