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골때녀 최다 득점자' 사오리 VS ‘확신의 해결사’ 강보람, 화끈한 골 대결 예고

  • 2026.10.15 13:41
  • 1시간전
  • SBS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 프리뷰

오는 14일(수)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3회 GIFA컵’ 4강행 티켓을 두고 전통 강호 FC월드클라쓰와 FC탑걸무브먼트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제3회 GIFA컵’에서는 다음 시즌 판도를 뒤흔들 ‘감독 지명권’을 둘러싼 쟁탈전이 펼쳐진다. 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매 경기 사운을 건 총력전이 예고되는데 과연 우승을 향한 첫 번째 관문에서 월드클라쓰와 탑걸무브먼트 중 승전고를 울릴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양 팀의 자존심을 건 ‘확신의 에이스’ 사오리와 강보람의 골잡이 대결이다. FC월드클라쓰의 사오리는 통산 48경기 41골을 기록하며 역대 통산 득점 1위를 질주 중인 명실살부 최강 공격수다. 특히 과거 탑걸을 상대로만 6골을 몰아친 ‘탑걸 천적’인 만큼, 이번에도 매서운 발끝으로 상대 골문을 정조준한다는 각오다. 이에 맞서는 FC탑걸무브먼트의 강보람 역시 통산 21경기 21골, ‘경기당 1골’이라는 압도적인 결정력으로 리그 득점왕을 휩쓴 ‘확신의 해결사’인데 최고의 화력을 보유한 두 에이스의 맞대결에서 과연 누가 먼저 골망을 흔들며 승기를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이스들의 화력 대결에 불을 지필 양 팀의 ‘콤비 플레이’도 빼놓을 수 없다. FC월드클라쓰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사오리X나티의 ‘나오리 콤비’를 재가동하며 특유의 빠른 역습과 정교한 빌드업 축구로 상대를 압박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FC탑걸무브먼트 또한 강보람을 중심으로 이승연, 이유정과의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극대화해 폭발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인데 콤비 플레이의 시너지를 앞세운 두 강호의 정면 대결 속, 4강행 티켓을 거머쥘 팀은 어디일지 기대를 모은다.

‘감독 지명권’을 차치하고 4강으로 직행할 단 하나의 승자는 오는 14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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