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거장항준] 조정석, 뮤지컬 공연 중 엉덩이 노출 아찔 고백!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가"

  • 2026.10.28 14:43
  • 2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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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거장항준’에서 조정석이 뮤지컬 무대에서 벌어진 아찔한 노출 사고를 고백한다.

SBS 예능 ‘거장항준’(연출 이동원, 감유민/ 작가 김명정/ 공동제작 컨텐츠랩 비보)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 토크쇼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29일(목) 방송되는 ‘거장항준’는 배우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특히 조정석은 뮤지컬 ‘그리스’ 공연 중 벌어진 뜻밖의 흑역사를 공개한다.

조정석은 “바지에 실례를 한 것보다 더 큰 실수를 저질렀다”라며 운을 뗀다. ‘그리스’에서 ‘엉덩이 까기’의 명수 ‘로저’ 역을 맡았던 그는 “한 번에 탁 내려야 임팩트가 있다”라며 화끈한 시범까지 선보인다고. 문제는 실제 공연에서 의욕이 과했던 나머지 바지가 허벅지까지 훌러덩 내려가 버린 것. 조정석은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갔다”며 “동료 배우들도 놀라기보다 ‘어떡해’ 하며 걱정할 정도였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하지만 조정석은 “관객 반응은 엄청 뜨거웠다”라며 “그때 팬이 많이 생겼다”고 남다른 뒷태 자신감을 인증한다. 특히 엉덩이 노출 연기 시범을 보이는 조정석의 열정에 장항준 감독은 흡족함을 드러내더니 “조정석을 알면 알수록 꼭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라며 캐스팅 욕심을 드러냈다는 후문.

무대 위 아찔한 흑역사까지 솔직 고백한 조정석의 능청 입담은 ‘거장항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가 선보이는 시네마틱 토크 예능 ‘거장항준’ 3회는 목요일(29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