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장동민X박소영X강다은, ‘글로벌 기업 거점’ 아산 신도시 임장 출격!

  • 2026.10.30 08:00
  • 2시간전
  • MBC
[구해줘! 홈즈]  장동민X박소영X강다은, ‘글로벌 기업 거점’ 아산 신도시 임장 출격!

23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 이하 '홈즈') 371회에서는 ‘아산 신도시 임장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서울에서 KTX로 단 40분 거리인 충남 아산의 신도시를 찾아가는 임장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아산 출신 장동민이 MBC 소속 박소영, 강다은 아나운서와 함께 매물을 살펴봤다.

첫 번째 임장지는 배방신도시의 KTX 초역세권 아파트였다. 이 집은 천안아산역 바로 앞에 자리한 주상복합 단지로, 호수공원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인프라가 눈길을 끌었다. 방 4개, 화장실 2개 구조의 집은 거실과 안방에서 산 조망이 펼쳐졌다. 서울에서 KTX로 40분, SRT로 30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강남, 용산, 광화문까지 1시간 내 출퇴근이 가능했다.

다음으로는 배방읍 장재리 연화마을의 단독주택을 찾았다. 천안아산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 집은 주택 단지 내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집으로, 초·중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었으며 삼성디스플레이행 통근버스 정류장도 가까웠다. 방 4개, 화장실 2개로 이루어진 2층 구조의 이 집은 딸의 '충남삼성고' 입학을 목표로 이사 온 세 식구가 거주 중이었으며, 아빠는 이곳에서 삼성디스플레이로 출퇴근하고 있었다. 이 집은 2025년 기준 땅값 4억 5천만 원에 건축비 7억 원대를 들여 건축되었다.

이어 세 사람은 잠시 도심에서 벗어나 신정호 정원을 찾았다. 호수를 따라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된 이곳은 양평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에 카페와 맛집도 많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었다. 특히 이 일대는 아산과 천안 시민들 사이에서 주말용 세컨드 하우스 터로도 인기가 높았다.

세 번째로 향한 곳은 탕정 신도시였다. 이곳은 2000년대 중반 '삼성디스플레이 시티'가 들어서며 젊은 직장인과 가족이 크게 늘어 아산시 내에서 가장 젊은 동네가 되었다. 이곳에서 찾은 집은 '삼성 기숙사'로 불리는 대단지 아파트로, 삼성디스플레이 시티 바로 옆에 위치해 거실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단지와 충남외고, 충남삼성고가 내다보였다.

다음으로 글로벌 기업이 많은 아산의 특성을 살린 단기 임대 건물을 찾았다. 이곳은 출장 온 외국인 직원을 대상으로 단기 임대를 하는 3층 건물로,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으로 실거주와 임대 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었다. 건물 1층은 공유 오피스, 2층은 1.5룸과 2룸으로 현재 임대 중이었다. 3층은 중정과 옥상 베란다를 갖춘 주인 세대로 임대 예정돼 있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곳은 신도시 고층 아파트 숲속에 위치한 한옥 매물이었다. 이 집은 100% 황토벽돌에 소나무와 편백나무, 황토 찜질방까지 갖춘 건강을 위한 집으로, 요트와 골프 자격증을 가진 취미 부자 집주인의 개성이 곳곳에 묻어났다. 현관에 놓인 카시트, 안방 붙박이장 속에 숨겨진 화장실 등 재미 포인트도 가득해 코디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집주인이 삼성에 재직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반전을 더했다. 이 집의 매매가는 11억 원이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