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 로이킴, 박예승 아버지와 해병대로 대동단결?! “해병은 DNA” 꺼드럭 폭발!

  • 2026.11.03 14:00
  • 2시간전
  •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장면 모음으로, 심사위원석에 앉은 정재형 로이킴 심사위원과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참가자 세 명의 모습이 세로로 배치되어 있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우리들의 발라드 2’ 실력자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오늘(2일)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에서는 시즌 2를 대표하는 파워 보컬 박예승과 한로이가 3라운드 진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를 선보인다.

앞선 1라운드에서 박예승은 ‘우리들의 발라드’ 전 시즌 통틀어 최초로 만점을 받은 한편, 한로이는 취향을 넘어선 압도적인 실력으로 탑백귀들을 사로잡았다. 1라운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참가자들이니만큼 이들이 2라운드에서 보여줄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

특히 박예승은 아빠와 로이킴이 같은 해병대 출신임을 어필하며 ‘아빠의 최애곡’인 로이킴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으로 무대를 꾸민다. “해병은 DNA”라며 한껏 꺼드럭거리던 로이킴은 자신의 노래를 고른 박예승을 위해 따뜻한 칭찬과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한로이는 ‘엄마의 최애곡’으로 강산에의 ‘널 보고 있으면’을 선곡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을 뽐낸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박경림은 “조회수 터진다”며 호언장담해 과연 모두를 감탄케 한 한로이의 무대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정재형이 “지금 여기가 격전지”라고 말할 만큼 박빙의 승부도 예고돼 호기심을 더한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완벽한 두 참가자의 무대에 로이킴은 결국 “투표 기권”을 선언한다고. 심지어 결과가 공개되자 탑백귀들 사이에서는 경악 섞인 리액션이 쏟아졌다고 해 대결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모두를 놀라게 할 반전의 연속이 펼쳐질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늘(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