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나면,] 유재석-유연석-양세종, 나이별 부상 이유 공개! 50대 유재석 "러닝하면 무릎 나가"

  • 2026.11.03 14:21
  • 2시간전
  • SBS
틈만나면 양세종 유연석 유재석, 골목 길을 걸어가는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 유재석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양세종이 30대에서 50대까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부상 이유를 공개해 공감을 자아낸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월 27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6%, 가구 4.3%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교양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늘(3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배우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양세종이 나이가 들수록 달라지는 부상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가장 먼저 최근 부상 후유증을 겪고 있는 양세종이 “발목 골절을 겪은 이후부터 몸 관리를 하고 있다”라며 “몸무게 앞자리가 안 바뀌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부상 이후의 몸무게 유지에 고민을 털어놔 형들의 깊은 공감을 산다. 양세종을 위로하기 위해 유연석은 한술 더 뜬다고. 유연석은 “난 요즘 자고 일어나면 부상이다”라며 이유 없이 찾아오는 부상에 서러움을 토로한다.

그러더니 유연석은 “요즘 러닝이 유행이라 마라톤을 하는데, 달리면 무릎이 아프다”라고 한탄해 형 유재석을 발끈하게 한다. 유재석은 “난 러닝하면 무릎 나가. 요즘 그래서 다들 병원 간다더라”라며 동생들은 상상도 못한 부상 난이도를 과시, “난 그런 에피소드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다”라고 결정타를 날려 동생들을 쓰러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유재석,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은 세대를 뛰어넘는 ‘애착형제’ 케미를 뽐낸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특히 유재석, 유연석의 애착동생 이동휘, 양세종이 두 형의 빈틈을 채우는 환상의 동생 듀오로 활약한다는 전언이다. 유재석은 동생들의 살뜰한 보필에 “역시 이쁨 받는덴 이유가 있어”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는 후문.

부상 토크 하나로도 죽이 척척 맞는 ‘애착형제’ 유재석,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오늘(3일)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3일) 방송되는 ‘틈만나면,’은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중계로 인해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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