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현진영, 전성기 시절 반포 아파트 전셋값 맞먹는 수입 공개

  • 2026.11.03 14:40
  • 2시간전
  •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진영이 자신의 히트곡에 얽힌 부모님과의 사연을 털어놓는다. 90년대 메가 히트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전성기를 맞은 현진영은 하루 2회 공연으로 당시 반포 아파트 전셋값에 맞먹는 7,000만 원을 벌었다고 밝혀 싱글즈를 깜짝 놀라게 한다. 화려한 인기를 누린 이 곡이 사실은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만든 사모곡이었다는 사실도 전해 뭉클함을 안긴다. 이어 재즈 피아니스트였던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재즈 힙합곡 “소리쳐봐”를 작곡하며 고군분투했던 지난날을 회상한다. 특히 음악적 갈등으로 아버지와 크게 다툰 지 며칠 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해 먹먹함을 안긴다.

가수 현진영과 함께한 좌충우돌 하루는 11월 4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