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안녕 하루야" 결혼 1년 만에 아빠 됐다…행복한 가정 꾸려
- 2025.01.15 10:23
- 8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심형탁은 2001년 SBS 드라마 '우리 다이어트할까요?'로 데뷔해 '야인시대', '크크섬의 비밀',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식샤를 합시다', '압구정 백야', '아이가 다섯'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한편, 심형탁 부부는 결혼 발표 당시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꾸준히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심형탁의 득남 소식에 팬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