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숏, 최초 한국 숏폼 드라마 ‘구미호, 운명의 짝’ 제작 확정 ... 배우 문지후 주연, K-판타지 로맨스로 전 세계 시청자 사로잡는다.

  • 2025.03.19 05:09
  • 11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릴숏, 최초 한국 숏폼 드라마 ‘구미호, 운명의 짝’ 제작 확정 ... 배우 문지후 주연, K-판타지 로맨스로 전 세계 시청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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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이 최초의 한국 숏폼드라마 '구미호, 운명의 짝'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문지후는 '전 약혼녀의 섹시한 복수', 'Succession: Beauty and the Billionaire', 'Fatal Attraction: A Dark Mafia Romance', 'Slimming Revolution', 'Runaway Bride, Baby on Board', 'Billionaire Surgeon's Innocent Love' 등 다양한 작품으로 한국 숏폼드라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숏폼드라마 제작사인 '문프로덕션'과 '흰구름'이 공동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문프로덕션의 문선희 대표는 "이번 드라마는 한국 특유의 매력을 살린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스토리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한국 숏폼 드라마의 매력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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