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44세에도 변함없는 '요정 미모' 과시…활동 재개 후 밝은 근황
- 2025.06.07 14:05
- 1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최근 남편과 관련된 논란 속에서도 홈쇼핑 방송으로 활동을 재개한 그녀의 밝은 근황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1월,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며 "그리고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남편의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성유리는 지난 4월 홈쇼핑 방송으로 복귀하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