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 "남편 성질 더러워 AS 맡기고 싶다" 폭탄 발언 후…은퇴 후 첫 헌팅포차 후기 대공개
- 2025.06.24 14:14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가 은퇴 후 자신의 눈치를 과하게 본다며 '짠 내 나는 은퇴 라이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어를 알아듣게 된 아내가 "방금 뭐라고 했냐"며 추궁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박주호는, 부부 싸움 중 아내가 "나은이가 너 같은 남자 만나면 좋겠어?"라고 말해 충격을 받고 이후 정신을 차렸다고 고백하며 녹화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박주호의 부부 싸움 일화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그러나 이관희는 이해하기 어려운 얼토당토않은 플러팅 비법을 내세웠고, 이를 들은 돌싱포맨은 "미안한데 이혼율 100% 감이다"라고 평해 녹화 현장이 초토화되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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