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700만 원대" 전원주, 86세에 호텔 헬스장 럭셔리 루틴 공개…달라진 소비 습관 자랑
- 2025.10.11 20:02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배우 전원주가 8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한 고급 호텔 헬스장에서 운동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며 놀라운 체력과 달라진 소비 습관을 자랑했다.
연회비가 700만 원대에 달하는 헬스장 루틴에 제작진도 감탄했다.
영상 속 전원주는 서울의 한 고급 호텔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제작진이 "호텔 운동복 입고 계시니까 엄청 럭셔리해 보인다"고 하자, 전원주는 "여기는 그냥 못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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