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 부는 신선한 바람, 신예 배우들의 창작 세미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10월 개막
- 2025.10.22 12:52
- 4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창작 세미뮤지컬 '바둑이와 세리'가 오는 10월 29일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
홍승범은 서바이벌 오디션 '캐스팅 1147km'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안전한 일상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바둑이가 세리를 위해 용기를 내며, 할배파의 검둥개, 도꾸와 함께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6시,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