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울산 어린이합창단 ‘동요로 그리는 울산 사계’

  • 2025.12.12 00:00
  • 5시간전
  • 경상일보
KBS울산 어린이합창단 ‘동요로 그리는 울산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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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담당한 이지향 PD는 "현재 KBS어린이합창단이 운영되고 있는 곳은 전국에서 울산과 청주 두 지역밖에 없다"라며 "KBS울산 어린이합창단의 고운 목소리가 따뜻한 세상을 이끄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 사랑의 음악회'는 오는 23일 오후 7시40분 KBS1TV를 통해 방송으로도 만날 수 있다.

차형석기자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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