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글로벌도 접수했다! ‘멋진 신세계’ 1위 X ‘오매진’ 3위 화제성 X 몰입감 X 완성도로 증명한 SBS표 로맨스

  • 2026.05.15 13:43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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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주연배우들 (임지연, 허남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주연배우들 (안효섭, 채원빈)

SBS가 또 한 번 글로벌 드라마 시장을 뒤흔들었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와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K-콘텐츠 흥행 돌풍의 중심에 섰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5월 4일~10일 기준) ‘멋진 신세계’는 시청수((Views·총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수치) 39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역시 31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전 세계 3위를 차지, SBS 드라마의 막강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가별 흥행세 역시 압도적이다. ‘멋진 신세계’는 한국, 일본,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권은 물론 그리스, 브라질, 멕시코 등 유럽과 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44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40개국 TOP 10에 진입하며 SBS표 드라마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멋진 신세계’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도 각각 1위와 5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는 물론 굴로벌 시장까지 동시에 장악하며 K-콘텐츠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금요일,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조선 악녀가 21세기에 떨어졌다’라는 강렬한 설정과 초반부터 폭발하는 갈등과 관계성, 속도감 있는 전개가 시청자를 단숨에 몰입시켰다. 특히 임지연은 독보적인 악녀 아우라와 코믹 텐션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극의 화제성을 폭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영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안효섭, 채원빈의 티격태격 케미와 설렘으로 번지는 감정선 여기에 안효섭 특유의 따뜻한 로맨스 감성이 더해지며 시청자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처럼 SBS 드라마는 ‘멋진 신세계’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차별화된 스토리, 강렬한 캐릭터, 감각적인 연출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K-콘텐츠 흥행 신드롬을 다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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