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철리 마을회관]

  • 2026.07.27 13:26
  • 2시간전
  • SBS
제철리마을회관 수빈 형준

내일(26일) 첫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글로벌 K-POP 신을 이끄는 두 주역,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과 크래비티 형준이 양보 없는 정면 승부를 펼친다.

<제철리 마을회관>은 전국의 농어촌 마을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각자의 재능을 나누며 주민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1박 2일 지역 상생 리얼 버라이어티다. 김대호·송가인·박은영·효정·조나단이 '제철리 청년회'를 결성하고, 여기에 TXT 수빈과 크래비티 형준이 서포터즈로 합류해 세대를 아우르는 조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결은 첫 만남의 재능 자랑 시간부터 시작됐다. 수빈과 형준이 아이돌의 자존심을 걸고 '랜덤 플레이 댄스' 대결에 뛰어든 것. 두 사람은 제니의 'like JENNIE', 카라의 '미스터', 최예나의 '캐치 캐치'에 맞춰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걸그룹 댄스 장인' 타이틀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두 아이돌 리더의 자존심 매치는 영월 녹전초등학교에서 펼쳐진 방과 후 수업에서 정점을 찍었다. 이날 수업에는 대한민국 테니스 국가대표이자 'NH농협은행' 소속인 이은혜 선수와 백다연 선수가 특별 멘토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선수는 각각 수빈과 형준의 전담 멘토로 나서 맞춤형 밀착 레슨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국가대표의 특훈으로 단숨에 실력을 끌어올린 수빈과 형준은 곧바로 코트 위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이들은 각각 '수빈-이은혜 선수' 팀과 '형준-백다연 선수' 팀으로 조를 이뤄 자존심을 건 복식 대결에 돌입했다. 아이돌의 풋풋한 열정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명품 랠리가 어우러진 빅매치에 녹전초 학생들의 열띤 응원이 쏟아지며, 현장은 실제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청년 부회장' 송가인의 색다른 변신도 눈길을 끈다. 송가인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복식 매치 중계에 나서 능청스러운 입담과 찰진 멘트를 뽐내며 깜짝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 현장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첫 촬영을 마친 형준은 "다음에 다른 게스트가 오면 서운할 것 같다"고 말할 만큼 현장의 끈끈한 팀워크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첫 만남부터 가족 같은 케미를 완성한 '제철리 청년회'와 서포터즈의 시너지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재능 자랑 댄스 배틀부터 테니스 국가대표와 함께한 숨 막히는 복식 랠리까지, 두 대세 아이돌의 유쾌하고 치열한 스파크는 내일(26일) 오전 10시 55분 첫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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