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남은 연애] 3일 첫 방송! 8인의 청춘 설레는 첫 만남, 치열했던 투병 일기 전격 공개

  • 2026.08.03 13:48
  • 2시간전
  • SBS
내 남은 연애 출연진 첫 만남, 이세영 최예나

삶의 끝을 마주했던 2030 청춘들이 가장 애틋하고 찬란한 로맨스를 시작한다.

내일(3일) 첫 방송 되는 SBS 신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에서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8인의 청춘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레는 첫 만남과 함께 평범한 일상조차 허락되지 않았던 청춘들의 치열한 투병 일기가 전격 공개된다. 가장 찬란해야 할 시기에 암 진단을 받고 두려움과 싸워야 했던 출연자들은 저마다 품어온 깊은 상처를 담담히 고백하고, 서로의 이야기에서 자신의 아픔을 발견하며 짙은 공감대와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만남을 지켜보던 MC들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MC 정용화는 “각자의 사랑 하나하나가 소중한 느낌"이라며, 용기 내어 새로운 시작을 알린 출연진을 향해 애틋한 진심을 전했고, 어린 시절 소아암 투병 경험이 있는 최예나 역시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모두 행복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묵직한 서사와 8인의 청춘들이 써 내려가는 눈부신 사랑의 시작, SBS '내 남은 연애'는 내일(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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