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 여전히 못 말리는 할머니의 견(犬)손주 사랑, <푸주>와 할머니의 핫한 육지 여름방학 대공개!

  • 2026.08.10 13:45
  • 1시간전
  • SBS
할머니와 휴가를 즐기는 푸주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바다가 있는 제주도로 떠난 이들이 있는 반면 제주도에서 육지 할머니 댁으로 여름방학을 보내러 온 반려견이 있다. 바로 지난 3월, 90세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한 견(犬)손주 <푸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오랜만에 재회한 푸주와 할머니! 육지에서 할머니의 푸주 사랑은 제주에서보다 더 뜨겁다.

사람 못지않은 밥상을 손수 차려 먹이는 것은 기본! 침대에 올라와 쉴 수 있도록 손수 강아지 계단까지 만들어 준 할머니. 거기다 장난감 하나도 그냥 사는 법 없이 할머니표 아이디어를 담아 생활 용품들로 직접 만들어 줄 정도다. 지난 방송 이후 할머니에게 변화가 하나 생겼다. 어딜 가나 푸주와 할머니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집에만 계셨던 제주와 달리, 육지에선 푸주와의 외출이 잦아졌다는 것이다.

매일 아침,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는 동안 할머니는 누구를 찾는 듯 두리번거리고 푸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푸주가 나온 방송을 봤는지 물어보기 위해서였던 것! 손녀 예빈 씨가 급하게 할머니를 말려보지만 할머니의 푸주 자랑은 당최 식을 줄을 모른다. 단 일주일이지만 서울에 올라온 푸주와 하고 싶은 것이 많은 할머니는 야심차게 버킷리스트까지 손수 적어보는데. 올 여름, 푸주와 할머니는 어떤 추억을 쌓게 될까?

90세 할머니의 여전히 식지 않는 견손주 사랑!! 푸주와 할머니의 유쾌하고도 뜨거운 여름방학 이야기가 8월 9일 오전 9시 30분 SBS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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