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이혼 후 생사 오갔다"…고지용, 전처 허양임에 면접교섭 금지·가처분 소송 제기

  • 2026.09.16 20:03
  • 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합의이혼 후 생사 오갔다"…고지용, 전처 허양임에 면접교섭 금지·가처분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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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고지용이 전처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허양임을 상대로 아들의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자녀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와 더불어 허양임의 병원 홍보 등에 자녀의 사진과 영상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도 함께 제출했다.

고지용은 소속사를 통해 "2024년 4월 합의이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강경화, 경변, 쇼크 등으로 초주검 상태가 되어 병원에 실려 갔고, 지난 2년여간 생사를 오가며 혼자 병마와 싸웠다"고 충격적인 근황을 고백했다.

고지용의 소속사는 "몸을 회복하고 재활하며 사회인으로 돌아가기 위해 소속사와 많은 일을 진행 중이고, 2026년 8월부터 양육비를 성실히 지급하고 있다"라며 "아동을 향한 그리움으로 지쳐가는 고지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공식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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